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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_eun
나는 로그인하고 접수하는 창까지 들어간 후에 while을 사용하여 자리가 날 때까지 계속 돌렸다. 그리고 접수에 성공하게 되면 bot.sendMessage(chat_id=settings.chatID_ES, text="ticketing success") 예외가 발생하게 되면 bot.sendMessage(chat_id=settings.chatID_ES, text="except catch") 를 넣어 텔레그램으로 메시지가 오게 하였다. 그리고 접수가 끝나게 되면 마지막에 꼭 driver.quit()을 해주어야 한다. 안그러면 드라이버 프로세스가 죽지 않고 계속 돌아가고 있다. driver.quit() bot.sendMessage(chat_id=settings.chatID_ES, text="finish") 결과..

토익 시험 접수 사이트의 url를 가져온다. url = 'http://www.ybmnet.co.kr/common/login.asp?url=https%3A%2F%2Fappexam%2Eybmnet%2Eco%2Ekr%2Ftoeic%2Freceipt%2Freceipt%2Easp&what=appexam%2Eybmnet%2Eco%2Ekr' 이 주소는 로그인을 하면 바로 시험 접수 창으로 넘어가는 주소다. 접속하게 되면 이런 화면이 뜬다. 그리고 ctrl + shift + C 를 눌러보자. 여기서 id를 입력하는 곳을 클릭해보면 textfield의 name값이 보인다. password과 버튼도 똑같이 진행해 보면 id의 name은 uid, password의 name은 pwd, 버튼의 name은 imag..
코로나19 덕분에 토익이 3-4월에 대거 취소되었다. 그 후로 YBM 측에서 시험을 강행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고, 진행 예정인 시험의 표가 모두 매진되었다. 그리고 언니가 마스크를 대량 구매했는데 나한테 조금 주겠다며 우리 집에 놀러왔었다. 얘기를 하다보니 언니의 승진 이야기가 나왔다. 승진을 하려면 토익 점수가 있어야 하는데 서울에 자리가 없어서 대전까지 시험을 보러 간다는 것이다. 나는 이 시국에 대전..?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토익 시험 접수를 보면 가끔씩 자리가 하나씩 나올 때가 있다. 그걸 빨리 잡으면 되는데 많은 사람이 대기를 하고 있는지 그거 잡기가 되게 힘들다. 무슨 수강신청도 아니고... 그래서 결국 토익 시험 접수를 하는 매크로를 만들기로 했다. 결제까지 할 수가 없어서 YBM 교육상..